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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80경기 출장 불가!

  • 작성자 사진: 토사랑
    토사랑
  • 4월 1일
  • 1분 분량



스포츠 업계에선 여전히 약물 복용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.하지만 김하성과 추신수의 동료이자 MLB 애틀란타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는 주릭슨 프로파가 금지 된 성분의 약물이 검출되면서 80경기에 출장 금지 처분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. 프로파는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성분 약물인 융모성선자극호르몬(Chorionic Gonadotrophin·hCG)이 나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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